EP 2. WGNB 백종환 소장, 취향의 탐색 지금 필요한 디자인 - 서울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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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 2. WGNB 백종환 소장, 취향의 탐색 지금 필요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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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2
WGNB 백종환 소장 
취향의 탐색 지금 필요한 디자인
악세사리 모델 착용 이미지-S58L1
          서울번드만의 감각이 묻어난 독특한 글라스 
          제작에 함께 해온 공간 스튜디오 WGNB 백종환 
          소장과 새로운 취향을 탐색하는 여정을 시작했어요. 
          살짝 고개를 기울인 듯한 독특한 각도가 매력적인 
          Bow glass.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한 요술
          풍선의 동심을 담은 Tube bottle & cup. 
          취향 셀렉트샵 29CM과 함께 출시한 세 가지 글라스
          웨어의 탄생기. 그리고 작은 디테일의 변화를 통해 
          언제나 놀라운 디자인을 기획하는 그 영감의 원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58L3
          Q1. 안녕하세요 대표님. 
          오래전 PUSH & PULL CUP 글라스 출시 이후 
          오랜만에 서울번드 고객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어요. 반가운 고객님들에게 인사
          의 말씀과 간단한 소개의 말씀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새로운 제품들과 함께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앞서 말씀하신 
          PUSH&PULL CUP, 텔레스컵 디자인 기획에 
          참여한 WGNB의 백종환 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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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W GLASS 
          Q2. 지난 9월, 정말 오랜만에 신제품 3종을 
          출시하게 되었어요! 대표님께서 직접 소개해 
          주시는 세 작품의 특징과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제품들의 컨셉은 심플해서 우선 두 눈으로 
          직접 보시는 걸 추천해요. 이번 제품들의 경
          우에는 일상에서 조금 더 편하게. 또 자주 사
          용할 수 있는 글라스 제품이 되길 바라는 생
          각으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고블렛 형태인 BOW GLASS는 와인, 칵테일을
          담아 특별하게 사용하기에도 좋지만, 매일 마시
          는 물 한 잔과도 잘 어울리는 데일리 컵으로 사용
          되었으면 했어요. TUBE BOTTLE은 요술 풍선에
          서 모티브를 얻어 글라스 보틀 형태에 봉긋한 림
          을 더했습니다. 미끄러운 유리를 안정적으로 잡고
          이동하고 음료를 따를 수 있도록요. 이번 제품들 
          모두가 매일 누군가의 루틴에 함께할 수 있는 작
          품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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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스카이블루 색상 이미지-S58L8
[ TUBE BOTTLE & CUP 
          Q3. 서울번드의 시그니처이자 베스트셀러 
          제품인 PUSH&PULL CUP 시리즈. TELES
          CUP이 출시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어요. 
          이번 신제품을 준비하며, 이전 작업들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들도 있으셨을 것 같아요.

          직접 보고 듣게 되는 고객님들의 실제 후기도 
          영향을 미쳤을 것 같고요.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본다면, 두 이전 작업의 좋았던 점과 보완하고 
          싶은 아쉬웠던 점들도 있나요?
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58L10
[ 텔레스컵(L) ]
          공간 작업을 하고 오픈을 하게 되면, 먼저 가서
          직접 제품을 고르고 구매를 하는 편이에요. 
          디자이너가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직접적으로 
          경험을 해보아야,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점들을 
          파악할 수 있거든요. 

          꼭 공간뿐만 아니라 가구도 마찬가지예요.

          PUSU&PULL CUP, TELES CUP 모두 작업실에서, 
          집에서 여러 차례 고객의 입장에서 사용해 봤어요. 
          물론 여전히 지금도 사용하고 있고요. 다른 고객님
          들과 다르지 않게 여러 음료를 담아 보기도 하고, 
          직접 설거지도 하고 건조도 해보죠. 
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52L36
(좌) PUSH CUP 스템 / (우) BOW GLASS 스템
          PUSH&PULL CUP과 BOW GLASS는 고블렛 
          잔 형태를 공유하기 때문에, 이전 작업들이 
          새로운 기획에 도움이 많이 됐어요. 푸시풀컵 
          시리즈는 아무래도 접합부 면이 작다 보니 깨
          질 위험이 높아 조심조심 사용해야 해서 아쉬
          웠어요. 

          몇몇 고객님들의 우려도 전해 들었고요. 
          설거지를 할 때마다 꽤 신경이 쓰이는 수고를 
          이번 신제품에서는 꼭 덜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BOW GLASS의 하단 스템은 고깔형의 
           안정감과 조형미를 얻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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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4. 서울번드와 WGNB의 글라스웨어 프로
          젝트의 디자인과 기획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건, 첫 영감을 얻은 독특한 요소들이라고 생
          각해요. 협업 프로젝트의 시그니처가 된 일러
          스트 디자인에서 드러나는 것처럼 말이죠.

          이번 출시된 세 가지 글라스는 고블렛이 고개
          를 숙여 인사를 건네는 장면, 어린 시절 모두
          가 경험했을 요술 풍선의 동심 가득한 추억 등
          ‘무형적’인 요소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느껴졌
          어요. 푸시풀컵 시리즈는 유리의 물성을, 텔레
          스컵은 형태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과는 또 다
          르죠.

          작품별로 조금씩 같고 다른 ‘영감’의 차이는 
          어떻게 시작되나요?
          WGNB의 대표 슬로건 중 하나인 “같은 것을 
          보되 다른 생각을 하라”가 답이 될 수 있겠네
          요. 일상을 바라볼 때의 유연성이 우선 필요한 
          것 같아요. 이건 자기 자신의 관점을 갖는 일
          이기도 합니다. 어떠한 사건, 사물, 현상 같은 
          것을 바라보는 태도를 뜻해요. 유연적 사고를 
          기반으로 사물들을 바라보면, 이것들이 자연
          스레 서로 연결되어 새로운 발상으로 이어집
          니다. 이게 제가 새로운 디자인을 완성하고 
          현실화하는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악세사리 화이트 색상 이미지-S61L1
          Q5. 서울번드와는 주로 글라스웨어 작업을 
          함께 해오셨지만, WGNB는 건축/가구 디자인
          등 공간 전체에 대한 접근을 바탕으로 하죠. 
          아무래도 좀 더 큰 기물인 가구와 더 넓은 시야
          가 필요하는 건축/공간 디자인의 작업 방식에는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디자인을 분야별로 선명하게 경계 지을 수는 
          없겠지만, 직접 경험하신 각각 디자인 작업들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들어보고 싶어요. 디자인 작
          업의 같고 다른 요소들 때문에, 이번 신제품 기획
          에 있어 어려웠던 점이나 우여곡절도 있었을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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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모델 착용 이미지-S58L19
          큰 맥락에서 봤을 때, 프로젝트에 접근하는 
          방식은 건축/공간/가구 등 모두 크게 다르지 
          않아요. 모두 사람을 위한 것들이니까요. 
          그게 가장 중요한 점이죠.

          하지만 의자나 컵과 같이 신체가 직접 닿거나 
          만져서 사용하는 물건들일수록 mm 단위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늘 배웁니다. 특히 
          이번 BOW GLASS의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한 
          보울의 기울어진 형태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음료가 담겨있을 때 무게 중심이 예민해 볼의 
          위치가 1~2mm만 달라져도 잔을 잡을 때 불편
          함과 편함이 확연히 다르더라고요. 또 음료를 
          담는 양이 매번 동량만 담기는 것이 아니니, 
          더 세세하게 고민할 수밖에 없었고요. 스템과 
          보울의 중심 위치를 잡을 때 많은 테스트를 했
          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것도 역시 사용하는 사
          람의 편안함을 위해서죠.
          Q6. 서울번드와 WGNB의 조합은 고객님들
          에게 어느 정도 ‘믿고 보는 조합’처럼 인지된 
          것 같아 기쁜 마음이 있어요. 이번 신제품 3
          종도 출시와 함께 바로 믿고 선택해 주신 고
          객님들의 후기에서 애정이 느껴지더라고요. 
          대표님께서 직접 추천하시는 제품 활용법이
          나 스타일링 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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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58L23
악세사리 크림 색상 이미지-S58L24
          우선 BOW GLASS는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음료를 담았을 때, 다른 녀석들이 서로 인사
          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해 보시길 추천해요. 
          넓은 형태의 보울이 마치 캐릭터 얼굴처럼 
          갑자기 귀엽게 느껴지실 거예요. 

          TUBE BOTTLE은 데일리 보틀로 사용하기
          에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화병으로 사용하
          고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꽃 역시 물을 함께 
          담게 되니, 제작 단계에서부터 화병으로의 
          활용도 겸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먼저 했죠. 

          전체적인 형태 자체가 담백하면서도 또 독
          특해서, 그 자체로 오브제처럼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Q7. 이전에 함께 제작하고 출시한 세 가지 
          글라스 모두 각자 개성과 매력이 뚜렷했던
          지라, 새로운 글라스를 기획할 때 고객님들
          의 커진 기대만큼 신경 쓸 부분과 부담이 되
          는 요소들도 있었을 것 같아요. 이번 작업에
          서 특히 고민한 부분이 있을까요? 
악세사리 화이트 색상 이미지-S58L27
악세사리 화이트 색상 이미지-S58L28
[텔레스컵]
          이제는 사람들의 취향이 꽤 분명해지고 
          다양해졌다고 생각해요. 사람들 사이에서 
          찍먹과 부먹의 취향이 명확히 갈리고, 또 
          이 문제로 논쟁하고 공감하는 것처럼 말이죠. 

          먼저 작업한 TELESCUP의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편하게 사용했으면 좋겠
          다는 생각으로 접근했었어요. 취향을 고려하
          기보다는,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일상적인 기
          획이 필요한 제품이었습니다.
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58L31
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58L32
[ BOW GLASS ]
          하지만 PUSH&PULL CUP. 그리고 이번 새로 
          출시한 신제품은 그렇지 않았어요. 각자의 라
          이프 스타일에 맞아야 하는, 좀 더 뾰족한 기획
          과 디자인입니다. 디자인의 다양성 관점에서, 
          지금 이 시점에는 이러한 디자인도 필요하다고 
          판단했어요. 

          그리고 서울번드, 29CM에는 워낙 다양한 취향
          을 가진 고객님들을 대상으로 큐레이션 하는 플
          랫폼이기에. 조금은 특별한 디자인의 글라스 제
          품을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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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58L36
          Q8. 서울번드와는 연속으로 ‘유리’ 소재의 제
          품들을 제작해왔는데요. 혹시 다른 소재의 작
          품을 함께 작업할 수 있다면, 어떤 제품군을 
          기획해 보고 싶으신가요?
          저희의 방향성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서울
          번드의 오랜 파트너가 제안할 새로운 분야가 
          궁금합니다.
          사실 소재를 가리지는 않아요. 기회가 주어지
          면 무엇이든 한다, 랄까요? 금속이든 나무이든
          상관없습니다. 그 소재의 특성과 기능에 관해 
          다시 고민을 시작하는 일부터 디자인은 시작된
          다고 생각해요.
          Q9. 서울번드를 오래 지켜보신 대표님께서 
          생각하는 ‘공예’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저는 아티스트가 아니에요. 오브제로 바라보
          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공예 작품들도 많이 
          있지만, 저는 디자이너기에 아름답게 쓰여짐을 
          가진 공예 작품들에 관심이 더 많이 갑니다. 

          많이 사용되며 그 시간이 묻어나는 공예 작품들
          이 참 사랑스러워요. 이번 출시된 글라스들도 
          그렇게 모두에게 점차 사랑스러워지는 공예 
          작품들이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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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W GLASS ]
          Q10. 이제 WGNB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네요. 
          앞으로의 올해 계획과 진행 예정이신 프로젝트 
          등이 있을까요?    
          요즈음은 건축 프로젝트와 해외 프로젝트들. 
          그리고 국내외 하이엔드 주거공간에 관련된 
          프로젝트들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내년이 WGNB 10주년이라, 내년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지도 최근의 즐거운 고민 중 
          하나입니다. 내년을 기대해 주세요.     
악세사리 모델 착용 이미지-S58L46
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58L47
          Q11. 마지막으로, 꾸준히 서울번드xWGNB의 
          작업을 기대하고 또 찾아주시는 서울번드 고
          객님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을까요?    
          제품의 작은 부분이라도, 또 제 이야기의 작은 
          부분이라도 공감해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
          습니다. 아끼지 말고 다양하게 일상에서 이번 
          신제품들을 사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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