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김종훈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5호) 
& 디자인 최정유
예올은 ‘2018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후원 사업으로
 1910년부터 4대에 걸쳐 가업 ‘안성 주물’을 잇고 있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 45호 주물장 김종훈 선생을 선정하고 
전통의 세계화, 현대화 작업을 위해 그 전수자로 지정된 
둘째 아들 김성태, 디자이너 최정유와 협업하였습니다.
[ 미니팟 13cm ]

‘2018 예올 프로젝트-검은솥 컬렉션’은 우리 전통솥의 장점에 
현대적인 한국의 미감을 더한 조리도구입니다. 
조선시대 생활 도구에서 영감을 받아, 주방과 식탁 위 동서양의 
식기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직선과 곡선이 
공존하는 형태로 익숙한 듯 새롭게 디자인하였습니다. 


안성 주물의 전통 용광로 방식으로 
제작한 건강한 조리도구를 제안합니다.
수공예 특성과 소재에 따라 제품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DETAIL VIEW
디테일 이미지가 실제 제품 색상과 가장 흡사합니다.
색상은 모니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BRAND
예올

‘예올 프로젝트’ 
예올은 현대 실생활에 널리 쓰일 수 있는 
새로운 전통 공예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과 ‘젊은 공예인 상’ 프로젝트를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장인’ 프로젝트는 전통적 기법을 구현함과 동시에 
개방적 사고를 가진 장인을 선정하여 
작품개발 및 유통의 전 과정을 후원하고, 
‘젊은 공예인 상’은 전통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작업을 하고 있는 젊은 공예인을 통해 
전통 공예의 새로운 쓰임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PRODUCT INFO
제품의 디자인이나 상품 소재의 특성, 측정위치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상세 정보
  • 사이즈
      (W) 19.5 x (D) 13 x (H) 12cm
  • 소재
     주물
  • 원산지
     대한민국
  • 주의사항
     - 수공예 특성과 소재에 따라 제품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주물을 완전히 건조시키고, 마른 천이나 솔에
    식물성 기름(참기름)을 묻혀 주물 안과 표면에
    골고루 바릅니다.
    -기름층을 최대한 얇게 펴발라 끈적이지
    않도록 합니다.
    - 가스불 등 직화에 올려 기름을 태우듯이 길들입니다.
    연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환기에 주의하세요.
    - 녹이 올라온 부분을 따뜻한 물로 닦고, 베이킹소다
    혹은 굵은 소금과 식물성기름을 듬뿍 뿌려 수세미로
    꼼꼼하게 문질러 녹을 제거합니다.
    - 따뜻한 물로 행군 후 다시 길들이기를 합니다.
  • 관련상품고객님들께서 함께 구매한 상품입니다




WORLD SHIPPING SERVICE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close